혼자 멘트도 너무 잘하구
노래도 정말 단단해지구
무대도 다양하게 꽉 채우구
미발매 신곡들도 다 너무너무 좋고
로하에게 다정하게 잘하는거것도
늘 그랬지만 여전히 고맙고 감동이고
너무 기특하고 예뻐서 기분이 이상하더라구ㅎㅎ
순간순간 따나가 언제 저렇게 컸냐 하는 생각이 자꾸 들어서ㅋㅋㅋ
그냥 그걸 뿌듯해하고있는 스스로가 좀 웃겼음 ㅋㅋㅋ
너무 가족 시선 아니냐구ㅋㅋㅋㅋㅋ ㅠㅠㅠ
따나 참 잘컸다 근데 어른되지마 계속 막내해줘 막 그런 느낌?
생일마다 사나잇 하고싶다하는데
진짜 그래주면 좋겠다 덕분에 좋아따 내일도 보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