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난지 둘인지 여럿인지 모르겠지만아래같은 글들 미친애처럼 올려재낄때마다심난해서 죽을거 같애올 해 초 일이 트라우마처럼 남아서 심장이 벌렁거린다고대체 왜 계속 똑같은 짓을 해? 그렇게 큰 일 겪고도 배운바가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