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애들이 너무 보고싶어서 유튜브를 들어갔어 우리애들 다같이 모여서 바보같은 짓 하는거 보면서 또 잠깐 웃었다 웃다가 다시 울긴했는데 내나 울기만 하는것보단 힘이 나는거같다 사랑하는 빈아 너는 늘 사랑스러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