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나는 또까 일년에 하나도 안올라와도 팬송 또까는 올라올 줄 알았어
진짜 밤하늘의 별처럼 올라올거라고 한치의 의심도 없이 믿고있었음
그걸 22년 12월 31일까지 믿고 기다렸음
본인들끼리 카메라 잡을 시간 없었더라도 AAF 편집이라도 해서 또까로 남겨줄 줄 알았거든
유앤미부터 발자국까지 의미가 너무 크잖아 그건
요즘에야 모일 시간 없어도 그렇다고 해도.. 그래도 2022년에는 AAF랑 캔슈팝이랑 스타게이저가 있었는데..
개인적으로 아스트로가 아로하한테 보여줬던 가장 큰 애정 중 하나라고 생각했어서 너무 슬펐음ㅋㅋㅋ
제작 기획 촬영 전부 김명준 박진우 이동민 문빈 박민혁 윤산하여야 하니까.. 그래
바빴던 20년 위스틸도 따로였지만 어떻게든 올라오고 21년도 라키가 만들어줬었는데..
이건 혼자 기대하고 서운했던거라 글쓰는 것도 웃기지만
진짜 밤하늘의 별처럼 올라올거라고 한치의 의심도 없이 믿고있었음
그걸 22년 12월 31일까지 믿고 기다렸음
본인들끼리 카메라 잡을 시간 없었더라도 AAF 편집이라도 해서 또까로 남겨줄 줄 알았거든
유앤미부터 발자국까지 의미가 너무 크잖아 그건
요즘에야 모일 시간 없어도 그렇다고 해도.. 그래도 2022년에는 AAF랑 캔슈팝이랑 스타게이저가 있었는데..
개인적으로 아스트로가 아로하한테 보여줬던 가장 큰 애정 중 하나라고 생각했어서 너무 슬펐음ㅋㅋㅋ
제작 기획 촬영 전부 김명준 박진우 이동민 문빈 박민혁 윤산하여야 하니까.. 그래
바빴던 20년 위스틸도 따로였지만 어떻게든 올라오고 21년도 라키가 만들어줬었는데..
이건 혼자 기대하고 서운했던거라 글쓰는 것도 웃기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