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로는 내가 좋아했을 때부터 진짜 늘 욕심이 있고 잘하고 싶어하고 팬들 기살려주고 싶어하는 그룹이었어서 아니 안그런 아이돌이 어디있어 이랬단 말이야ㅋㅋㅋㅋㅋ

근데 저거 앺미 이후로 진짜 절절하게 느껴ㅋㅋㅋㅋㅋ
마침 하필 시기가 딱 맞아 떨어지는데 애들 2021년도에 원으로 일등 할수 있을까 했을 때 있잖아
그 때 애들이 의지가 엄청나거든 투표 독려도 하고
고맙다는 말 같이 힘내자는 말 그리고 다음도 있고
목표가 있어서 그럴 수 있었던겅가 싶어
몇몇 덬들이 말하던데 진짜 목표가 공중파 1위 이거 하나였나봐
저거 이뤄진 이후로 그냥 뭐... 이런식이네

내가 지금 서운한거 터져서 그렇게 보이는거면 좋겠는데ㅋㅋㅋㅋ
아니야 앺미 1위 이후에 회사랑 끈끈해지고 아로하는 내팽겨침
그러니까 6주년 7주년도 그딴식이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