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한테 고마웠겠지...
그 마음이 없었을거라고 생각하지도 않고
그 때 다 같이 열심히 했던거니까 온전하게 아로하의 몫이라고 생각하지도 않고 진짜 그런 것도 아니고
그렇지만 아로하들 공중파 1위 시켜주겠다고 진짜 고군부투하지 않았나?
아로하로써 정말 제일 좋았던 날인데 난 그 날 이후로 쭉 불행함
그 이후로 단체에 대한 최소한의 의무가 다 사라진 느낌이야
이룰 거 다 이뤘다는 느낌
10분짜리 라이브도 안하고 나중에 판타지오 파티하던데? 하고 소식 들리던 그 날이 자꾸 생각남
좋은 날이었지 당연히 파티해야지... 그래..
그 마음이 없었을거라고 생각하지도 않고
그 때 다 같이 열심히 했던거니까 온전하게 아로하의 몫이라고 생각하지도 않고 진짜 그런 것도 아니고
그렇지만 아로하들 공중파 1위 시켜주겠다고 진짜 고군부투하지 않았나?
아로하로써 정말 제일 좋았던 날인데 난 그 날 이후로 쭉 불행함
그 이후로 단체에 대한 최소한의 의무가 다 사라진 느낌이야
이룰 거 다 이뤘다는 느낌
10분짜리 라이브도 안하고 나중에 판타지오 파티하던데? 하고 소식 들리던 그 날이 자꾸 생각남
좋은 날이었지 당연히 파티해야지...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