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함께 즐겁고 행복한 분위기 속의
아로하는 전혀 없는거 같다는 느낌을
진심 몇년째 느끼는중ㅋㅋㅋㅋ
사실 입덕 할때부터 느낀거라..
공허함? 외로움? 같은것도 잘 안느껴질정도로
걍 그사이에 내자리는 당연히 없는? 그런 기분..?
약간
아스트로는 멤버들끼리만 너무 사랑하고 너무 친하고
팬들은 멀리서 바라만 보는 짝사랑중 < 이런 느낌임
함께 녹아드는 느낌이 별로 안들어서
소통이나 브이앱 라이브나..
아이돌이랑 팬이 함께할수있는 매체들이 사실 기대가 잘 안됨
오프가면 멤버들이 팬들을 그렇게나 좋아하는게 느껴지는데
오프 아니면 나는 또 엄청나게 멀리 떨어진 기분이라 뭔가 묘하긴함
아로하는 전혀 없는거 같다는 느낌을
진심 몇년째 느끼는중ㅋㅋㅋㅋ
사실 입덕 할때부터 느낀거라..
공허함? 외로움? 같은것도 잘 안느껴질정도로
걍 그사이에 내자리는 당연히 없는? 그런 기분..?
약간
아스트로는 멤버들끼리만 너무 사랑하고 너무 친하고
팬들은 멀리서 바라만 보는 짝사랑중 < 이런 느낌임
함께 녹아드는 느낌이 별로 안들어서
소통이나 브이앱 라이브나..
아이돌이랑 팬이 함께할수있는 매체들이 사실 기대가 잘 안됨
오프가면 멤버들이 팬들을 그렇게나 좋아하는게 느껴지는데
오프 아니면 나는 또 엄청나게 멀리 떨어진 기분이라 뭔가 묘하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