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개인의 활동 모두 너무 좋아
n년동안 아스트로 좋아하면서 화났던건 6주년 7주년 컨텐츠 하나도 없었던 220223 230223 딱 이틀뿐이야
판타지오도 아스트로도 진짜 아로하한테 너무하다
내가 많은거 바라나? 싶어도 주변 다른 소속사, 그룹 좋아하는 친구들 보면 그런것두 아닌데
판타지오의 가족같은 분위기 너무 좋고 아스트로의 관계성 너무 좋고 사랑하는데 거기에 아로하가 더이상 없는 것 같아서 화도 안나고 그냥...너무 서운하고 서러움
아스트로 좋아서 아스트로가 보고싶은데 내가 그렇게 욕심많은 팬인가? 일년에 한번 오는 기념일 단 하루 기대하는것도 내 잘못인가 싶어져...
내가 그만하면 되는것도 아는데...이런 서운한 감정으로 아스트로를 놓고싶지 않단 말이야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