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삥 안무따서 챌린지 영상찍고 다음날에
해외공연 때문에 출국도 해야하는데
은우 전화에 한달음에 달려와준 빈이 마음씨도 이쁘고
그런 빈이 오니까 기분좋아져서 목소리톤부터 달라져서
째잘째잘 얘기하고 빈이 고기도 구워준 은우도 이쁘고
서로 의지도 많이하고 큰 힘이 되어주는 존재 같아서
은우랑 빈이가 친구여서 너무 다행이고 좋아
해외공연 때문에 출국도 해야하는데
은우 전화에 한달음에 달려와준 빈이 마음씨도 이쁘고
그런 빈이 오니까 기분좋아져서 목소리톤부터 달라져서
째잘째잘 얘기하고 빈이 고기도 구워준 은우도 이쁘고
서로 의지도 많이하고 큰 힘이 되어주는 존재 같아서
은우랑 빈이가 친구여서 너무 다행이고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