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글은 https://theqoo.net/979196009
이번달 요미우리 신문 나눔인데.. 당첨덬 한명이 안나타나서
오늘까지 기다린다고는 했지만 이 시간까지 소식이 없고 내가 지금 너무 졸려서 다시 뽑아왔어
당첨덬은 73덬!!
이번에는 제발 나타나줬으면 좋겠다
73덬은 원글에 이메일 주소 남겨줬으면 좋겠지만 내가 지금 며칠치 누적된 피로가 한꺼번에 몰려온 상태라 언제 정신을 잃을지 몰라서 가능하면 내일 오전중에 남겨주면 엄청 고마울거 같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