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지에 나가서 하루를 보내고 오늘 아침차를 타고 돌아와 오후 근무를하는 혐생을 살고 피곤에 찌들어 퇴근했는데 집에 오니까 우편이!!!!!!!!!
너무 신나서 일단 뜯다가 생각하니 사진을 안찍었자나?!!!! 잘린부분은 착한 람덬에게는 안보일꺼야...
개봉하니 속에 너무 이쁜 종이가 들어있어... 한지재질 같은데 포카를 보기전 1차 취향저격..!!!
두근두근하며 도르륵 펼쳐보니 안에서 세상 영롱한 포카가ㅠㅠㅠㅠㅠㅠ
아니 한장씩 펴는데 진짜 이렇게 이쁠일이냐고ㅠㅠㅠㅠㅠㅠㅠ
내 피로 다 날아갔다ㅠㅠㅠㅠㅠ
사진 찍은거 보는데 흥분해서 찍어서 ㅋㅋㅋㅋ 흔들렸는데 흔들려도 잘생긴 쇼짱을 봐줘...!!!
이제야 잘준비 다해서 후기가 늦어져서 미안하고 내 사진실력이 너무 발이라 또 미안해...
실물 진짜 너무 이쁘고 내 품에 꼭 품고 데리고 다닐꺼야ㅠㅠㅠ
후기글이 많이 조잡하지만 나눔덬
미테루?
보고있다면 마지막으로 한마디 할게
P.S 나눔덬도 이글은 본덬들도 오늘도 좋은하루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