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자마자 택배부터 뜯어봤어ㅓ! 뭔가에 당첨된 적이 손에 꼽아서 너무 기뻤당!
일하다가 택배아저씨 문자받고 두근두근해서 집이 너무 가고싶었자나....
항상 가고 싶지만 더욱...가고싶었따..ㅋㅋㅋㅋㅋ
뜯어봤더니 너무 이쁜 잡지에 검찰측의죄인 찌라시, 사진, 스티커까지 ㅠㅠㅠㅠㅠㅠ나눔덬ㅠㅠㅠ
이건 별거 아닌게 절대 아니닷....ㅠㅠ
아아 표지도 너무 이뻤는데...안에도 너무 이쁘자나...너.무.이.뻐...
얼굴들이 너무 아름답다...
말재주가 없어서 뭔가 두서없이 쓴 거 같아..
나눔덬! 진짜 고마웡!! 덕분에 이쁜 잡지 가지게 됐어!ㅠㅠ 다시 한 번 고마워!!!!
흑흑 람덕 모두들 맛있는 거 먹고 기분좋게 하루를 마무리하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