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에 잠이 안와서 계속 뒤척거리다가
해뜨자마자 나가서 신문 사왔어
나 말고도 이른 아침부터 신문사러 온 분이 있었는데
둘 다 눈이 퀭해서 마주치고 서로 웃어버렸어
아라시 없으면 어떻게 살지 막막했는데
어제가 끝나도 결국은 해는 뜨고..
멤버들과 이어져있어서인지
오랜만에 하늘이 정말 아름답다고 생각했어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살고 최선을 다하고
언젠가 시간이 많이 많이 흘러서
어제의 기억이 희미해질 때 쯤이면
꼭 다시 만날 기회가 올거라 믿어
다들 마음 아프고 힘들지만 오늘도 화이팅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