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영원히 죽을 때까지 아라시 사랑할 거 같아
옛날이나 지금이나 내 마음을 움직이는 사람들이
아라시 다섯명 뿐이더라
힘들 때도 늘 아라시가 있어서 이겨낼 수 있었고
지금도 아라시 노래 들으면서 글 적고 있는데
아라시랑 걸어왔던 모든 순간들이 참 소중했던 거 같아
우리 남은 기간까지
후회없도록 아라시 많이많이 사랑하고 아껴주자
https://youtu.be/F3_UJ344Elw
오늘 콘서트 발표 이후 계속 생각났던 곡.
내가 제일 좋아하는 팬송인데
오랜만에 들으니까 진짜 눈물나오네
내년 콘서트 셋리에 make a wish 있었으면 좋겠다ㅎㅎ
구구절절 새벽감성으로 말이 많아졌는데
마지막으로 내 2026년 소원 빌고 갈게ㅎㅎ
국립콘 한다는 소식은 어디에도 보이지 않지만
부디 추가 되어,,,,, 국립에서 여기 있는 람덬들이랑
다같이 아라시 보러가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