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17일 공개된 ARASHI Movie에서는, 니노미야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멤버들이 집결. 편안한 분위기의 자유로운 대화부터 4년 반 만에 진행된 노래 녹음까지, 현장의 뒷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01.
「ARASHI Movie의 촬영 현장에 나타난 5명. 소파에 옹기종기 모여 앉아,
우선은 사진 촬영을. 「더 가까이 앉을래?」라는 마츠모토의 말에, 한층 더 빡빡하게 밀착하는 5명.
처음에는 진지한 표정으로 촬영을 시작했지만, 몇 장 찍은 후 니노미야와 아이바가 서서히 피스.
그것이 자연스럽게 3명에게도 전해지고・・・・・・・ 눈치채면 5명 모두 밝은 피스샷으로.」


02.
「이어지는 ARASHI Movie의 촬영에서는, 니노의 생일을 축하하면서,
술을 마시면서 프리 토크를. 중간에 첫 잔을 마시고 나자,
이야기를 잠시 중단하고 리필 타임으로. 「최근 계속 맥주만 마셔?」(마츠모토),
「아니 2잔 정도까지」(오노), 「(니노에게) 케이크 먹을래?」 (사쿠라이),
「지금은 안 먹을래」(니노), 「안주 옮겨놓을게」(아이바)
등 식탁에서 활기차게 어울리는 캐주얼한 모습은,
그야말로 홈파티처럼.
후반부의 대화도 열기를 더하며, 「엄청 재밌었어!」
라고 끝까지 즐기는 모습의 5명이었습니다.」



03.
「4년 반 이상 만에 처음으로 노래를 부르는 것이기도 해서,
평온한 분위기 속에서도 은은한 흥분이 감돌았던 「カイト」의 녹음 현장.
스탭과의 재회도 많았고, 「오, 오랜만이야!」 (사쿠라이), 「젊어졌어?」(아이바),
「확실히 젊어지고 있어」(오노) 등 화목한 대화들이 여기저기에서.
오랜만이라서 「인이어는 어떻게 착용하더라?」
라는 재확인도 있었지만, 리허설, 그리고 실전으로.
마음을 담아 하나하나의 소리를 정성스럽게 엮어내듯 노래하는 5명.
녹음 종료 순간은 스탭들로부터 큰 박수가.」


사진은 원본이 아니고 캡쳐한거라
파미 사이트로 들어가면 더 화질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