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PECIAL ISSUE
아라시포토
ARAPHOTO
지난 5월 6일 오랜만에 5명이 모여 건강한 모습을 보여준 아라시. 5명이 모였을 때의 분위기를 스페셜 리포트로 제공합니다.
ARASHI
Masaki Aiba
Jun Matsumoto
Kazunari Ninomiya
Satoshi Ohno
Sho Sakurai
※6월 발행되는 아라시회보 108호는, 편집 일정상 4명 버전으로 발행되지만, 다음 호부터는 5명 버전으로 발행될 예정입니다.
그때까지 조금 기다리게 될 예정이지만, 「5명의 모습을 팬클럽 회원 여러분께 가장 먼저 전달하고 싶다」는 멤버들의 바람으로, 이 「아라시 포토」기획이 실현되었습니다.
2025년 5월
01.
「스튜디오에 들어온 멤버들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흐름으로 「줄을 어떻게 서야 할까?」라고 확인.
활동 중단 전과 전혀 달라지지 않은 공기감이다. 그렇다고는 해도, 5명이서 함께 사진을 찍는 것도, 카메라 앞에 서는 것도 오랜만.
처음 몇 컷만 살짝 긴장하는 기색이었는데...
셔터가 눌러질 때마다 편안한 자연스러운 미소로.」
02.
「단체 사진 촬영 후에는 「FAMILY CLUB 전시 공간에 장식해, 팬분들이 봐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사인보드에 사인을 써넣게 된 5명.
사쿠라이 「(이전처럼) 먼저 가운데, 오노상이 "아라시"라고 써주시고...」
니노미야 「엄청나게 서툴어져 있으면, 재미있을 것 같아(웃음)」
오노 「에헤헤(웃음)」
마츠모토 「특별 기획! 『4년 만에 능숙하게 "아라시"라고 쓸 수 있을 것인가!?』」
「펜을 잡고, 진지하게 보드에 집중하는 오노에게 「힘내!」라는 아이바. 4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오노의 손으로 유려하게 쓰여진 "嵐"라는 글자는...여전히 뛰어난 필체였다. 계속해서 자신의 사인을 익숙하게 쓰자
「어, 더 잘 쓰게 됐네?」
「혹시, 배우고 있었어?」
「정말 대단해!」 「기세, 더 강해졌어」라고
4명 모두 입을 모아 감탄했다. 그 후 사쿠라이, 아이바, 니노미야, 마츠모토, 순으로 보드에 사인을 넣었고, 마츠모토가 날짜를 넣어서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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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클럽 회원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2026년 5월까지, 최대한 많은 콘텐츠를 5명이서 전달했으면 좋겠습니다. 꼭 기대해 주세요.
嵐
相葉雅紀 松本潤 二宮和也 大野智 櫻井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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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ISSUE
파미 사이트에서 사진 따올줄 몰라서
보존용으로 전체 캡쳐본으로 올려
사이트가서보면 더 화질 좋아!!!
혹시 직접 파미사이트가서 보고싶었는데
미리 스포당하는 덬들도 있을까봐 제목에 스포주의 써놓음



이 사진들이 너무 작아서 따로 캡쳐했는데
그래도 작다ㅋㅋ
사진 따올줄아는 다른 능력자 람덬이 있을거얌 희희
너무 행복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