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빠서 이제야 소식을 하나씩 다 봤는데 그냥....모르겠어 너무 슬픈데 한켠으로는 기쁘다 다섯명이서 또 만난다는게🥺
아무것도 못 알아듣던 소녀가 일본어를 독학해서 지금 직장에서 일어를 유용하게 잘쓰는 어른이 될 정도로
시간이 많이 흘렀는데 다시 콘서트로 마무리 해준다는게 너무 고맙네 아라시답구
마지막 온콘도 어플을 절대 못지우겠더라 울면서 타이푼제너레이션 봤는데 그것도 벌써 4년전이네
끝인걸 머리로는 알아도 마음에는 영원히 아라시가 존재할거같아
람테에서 진짜 같이 울고 웃고 재밌었는데 덬들하고도 논것도 너무 즐거웠다고 말하려고 글썼어!!!!!
종종 들어 와서 놀다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