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8oNmoTqwbwKA50z/status/1919758213786005916
아라시 활중 최후의 1년은
코로나의 영향으로
유관객 라이브를 할 수 없었습니다
팬 여러분께 감사 인사를 직접 전하는 콘서트 투어를 내년 봄에 하려고 저희는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약 4년반만에 5명이 카메라 앞에 서서
“아라시입니다”라고 다같이 말하던 순간
정박 중이던 배가 다시 한 번 큰 돛을 단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부디 따뜻하게 지켜봐 주시면 좋겠습니다
(의오역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