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후반부터 영화에 걸쳐, 니노미야 카즈나리 씨가 연기한 카미키도 강렬한 존재감을 남깁니다.
요코야리: 니노미야 씨, 대단했네요. 니노미야 씨에 의해, 카미키라는 캐릭터의 깊이가 넓어졌다고 느낍니다. 원작 연재 중에 실사판 기획이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원작에서도 아직 캐릭터에 관한 피스가 갖추어지지 않은 단계에서, 카미키를 연기해 주셨습니다. 니노미야 씨 나름의 해석으로 연기해 주신 부분도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저 자신도 ‘好きだな’ 라고 생각할 수 있는 카미키가 되어 있었습니다. 아직 카미키라는 캐릭터에 대해 모르는 부분이 많은 가운데, 드라마와 영화 속에서 카미키라는 존재에 설득력을 줄 수 있는 것은, 니노미야 씨가 아니면 무리였던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니노미야 씨가 연기해 주셔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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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니노가 또 잘했다는 소식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