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운좋게 일빠따; 댓글로 나눔을 받게 되었어..
세상에 마상에.... 박스가 엄청 크고 무겁길래... 사진집이 책이니까 무게가 나가나 보다 했더니...
엄청나게 많이 보내줬더라구 ㅠㅠ (크리스마스 선물 받은 기분이야 ㅠㅠ)
내 안에 아라시는 나의 청춘인데.. 뭔가 그 나눔덬의 청춘도 엿보는 기분이 들었...................... ^^
나눔덬아 나눔 해줘서 너무너무너무 고맙고 항상 꽃길만 걷길 바랄게!!!!!!!!!!!!!!!!!!!!!!!!
두두둥~~~~~~~~~~~
딱 열자마자 내 최애 타임콘 우치와 ㅠㅠ 우리 개님이 다 물어뜯어서 눈물을 머금고 버렸었는데... 다시 만나 방가워 ㅠ ㅠ
이것보세요~!!!!!!!! 열어분덜!!!!!!!!!!!!!!!!!!!!!!!!!!!!!!!!!!!!!!!!!
이제 정리해야지...
너무너무 고맙쓰므니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