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란, 본래는 이 책을 만들고 싶다는 열량이 가장 큰 사람이 써야 한다고 들었습니다.
그건 나인가?
아니, 그건, 이 책을 손에 든 당신이다.
이 책은, 제가 내고 싶다고 해서 나온 것이 아닙니다.
한 권으로 모아 달라고 계속 부탁해 준 모두가 있었기에 이루어진 일입니다.
「25세부터 35세의 10년간, MORE에서 연재했던 것입니다. 그때 생각했던 것이 적혀 있으니 즐겨주세요」 라고 설명은 필요 없을지도.
어쨌든, 드디어 전달되게 된 「It」.
우선은, 보고, 읽어 주세요.
그리고 마지막 페이지......
새로운 It이 있을 거라고는 생각 못했어😭
니노가 날 왜 이리 감동시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