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치로를 거쳐」
안녕하세요
사부로를 거쳐 이치로를 하고있었습니다. 현 저입니다
드라마 “웃는 마트료시카” 봐주신 여러분,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 형태의 위치로 작품에 출연한 건 이제까지 없던, 무척 신선해서
많은 걸 배울 기회가 되었습니다
그런 작품의
그런 역할
(어른이 되었네요~...)
라고 절실하게 느꼈답니다
더운 날이 계속 되고 있습니다만, 올림픽 그리고 드라마를 끝냐고
사쿠라이의 2024년 여름은 이로써 일단 마무리
여러분과 나란히 달리는 힘으로 완주했습니다!
그런 나날 속에 찍어 두었으나 보여드릴 타이밍이 없던 사진 한장 정도
타이틀
『총리의 셀카』
(명명, 사쿠라이 쇼)
검토 바랍니다
그러면
하와이에서 탄생을 알리고 25년이 지났습니다
드라마를 포함해 다양한 현장에도
<와타시(혹은 보쿠)-둘 다 “저” 아라시랑 동갑입니다>
라고 듣는 일도 늘어났습니다
동갑인 분들이 사회로 나와 일하는 곳에서 만나는 경우도 늘어났다는 거겠지요
얼마 전엔
<저 아라시랑 동갑이예요
앗!
근데 3월생으로 빨라서 한 학년 차이지만요...>
사쿠라이
<아니!
괜찮아 괜찮아! (먹을 기세)
엄밀한 “빠른년생 토크” 넣어둬!!
그거 1월생인 내가 자주 하는 거!>
라는 일이 있었습니다
앞으로 자주 생기려나
정오에 발표한 여러가지 사항, 여러분이 부디 즐겨주신다면 멤버 중의 한 명으로서 기쁘게 생각합니다
...그러니
모처럼의 타이밍입니다만
그리고 한동안 못했기 때문에
(죄송해요)
(드럼 소리)
(드럼 소리)
두둥!!!!!!
음성 생방송 합니~다!!
(거창하네)
다음주 일요일 (22일)에 하려고 합니~다!!!
상세 사항은 팬클럽 메일로 알려드리겠습니다만
※ 주년 기획의 감상
호, 혹시 있다면 들려주시길
(물론 드라마나 올림픽 감상도 기다려요)
폰으로 어깨 각도 잰 게 그리워지네요...
(아련)
과연 이번 각도는 얼만큼!?
(안 변했겠지)
그러면 다음주!
22일에 만나요!
2024년 9월 15일
사쿠라이 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