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웅회때는 물론 다들 더 가까이서 보긴했지만ㅎㅎ
나름 가까이서 봤구
우치와도 없고 해서 태블릿 가져갔거든?
옆분도 스케치북 가져오셨던데 ㅋㅋㅋ쨌든
보다가 료마군이 넘 웃겨서 ㅋㅋㅋㅋ 태블릿에
竹内さんこんなに面白い人だった⁉️
(타케우치상 이렇게 재밌는 사람이었어요?)
라고 적었는데
대화하다가 료마군이랑 딱 눈마주쳐서ㅋㅋㅋ태블릿 봐달라고 막 화면 가리키니까 보더니 막 웃더라고
그리고 니노한테 귓속말해서 둘이 같이 보고 막 웃었어ㅋㅋㅋㅋ
내가 진짜 그의 재밌음에 감탄을 한 상태였기때문에 찐텐 따봉 날려드림ㅎㅎ
정말 시간도 짧고 아쉬웠지만ㅋㅋㅋ 간만에 오프 넘 행복했다😭 료마군도 팬썹도 좋고 재치있어서 관심생김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