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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0201	onair	죽이려고 했으면서 죽지 말라고 손 붙잡고 얘기하고	22:28	3
1570200	onair	스즈키 사건 세이케가 한거야?	22:27	3
1570199	onair	코와이	22:26	2
1570198	onair	그래서 가장 최악의 타이밍에 잘라냈어	22:26	4
1570197	onair	쇼꿍은 왤케 맑눈광 도라이역이 찰떡일깤ㅋㅋ 1	22:26	7
1570196	onair	결국 날 알아보지 못했어	22:24	4
1570195	onair	눈이 미쳤엌ㅋㅋㅋㅋㅋㅋ	22:24	2
1570194	onair	캬 방금 진짜 또라이 같았어	22:23	1
1570193	onair	난 누구보다 날 잘 알지만 여전히 진짜 나를 모르겠어	22:23	5
1570192	onair	하누센 같은거 없어	22:23	4
1570191	onair	조정당하는척 이용해먹고 버리고를 반복한건가..	22:22	4
1570190	onair	광고를 뭔 5분마다 넣고 있어	22:21	3
1570189	onair	그럼 결국 하누센은.....	22:21	5
1570188	onair	하누센이 아니라 눈을 뜨게 해준 동지였나	22:20	2
1570187	onair	널 조종하려고 다가오는 인간들은 이용해버려	22:20	2
1570186	onair	주체성 없는건 아버지랑 아들이 똑같았군	22:19	2
1570185	onair	아버지는 날 컨트롤하려고 하지 않았어	22:19	3
1570184	onair	헐... 방금 세이케 표정 너무 무서웠어.. 오싹...	22:19	3
1570183	onair	죽은 아버지의 의지를 잇고 있었나	22:19	3
1570182	onair	세이케 이치로 표정 바뀌었다	22:1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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