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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즐겁게 하는 것'이 매력이라고 말하는 니노미야는 “크게 바꾸지 않는 것이 가장 큰 도전이라고 생각해요. 방송 범위가 바뀐 것으로 프로그램이 가지고 있는 분위기 등이 바뀌어 버리는 것은 지금까지 『니노상』을 봐주던 분들에게는 위화감일 뿐이니까, 그 분들을 방치해 버리는 것은 절대 하고 싶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금요일 19시 프로그램을 즐기고 있는 시청자 여러분께, 『니노상』이라는 프로그램을 이해해 주실 수 있나요? 라는 것이 맡겨진 지상명제”라고 분석. “지금까지의 손님도 금요일 19시 손님도 즐길 수 있도록 크게 바꾸지 않고 가고 싶습니다”라고 다짐했다.
니노야 골든 축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