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표이사로서 지금 하고있는 일은

 

시노미야씨 : 활동의 기반을 마련하고 준비하고 있는 단계입니다. 매니지먼트보다, 우선 환경 만들기입니다. 활동의 첫번째, 중요한 밑바탕을 만들고 있다,는 것입니다. 환경을 정돈하고 나서(텔레비전국, 영화 각사나) STARTO ENTERTAINMENT 포함한, 관계 각처와의 조정을 실시해 가게 될 것입니다.

 

－2020년 12월 31일에 활동 휴지하고 3년 4개월. 팬들은 언제 재시동할지… 특히 오노 사토시(43)가 언제 활동을 재개할지 궁금하다.

 

시노미야씨 : 아라시의 5명이서 회사를 만들었다고는 것은… 말할 필요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여기까지 활동을 휴지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환경이 정돈되지 않으면 어려운 부분은 있고, 여러가지 클리어 해 나가야 할 과제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멤버로부터 팬들에게 전하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다. 정해지는 대로, 멤버로부터 팬들에게 전달하겠습니다.

 

 

 

4명 멤버들 활동이야 전부터 지금까지 쭉 활발하게 하던 중이지만, 회사를 설립한 이상 그와 관련된 조정이 필요할테고

무엇보다 그룹으로의 재개 부분이나 오노의 복귀 부분의 질문에 확실하게 맞다고 대답한거잖아? 그렇지?

아라시 멤버들과 얘기를 계속 하는 중인 대표이사가 직접 인터뷰한거니까

 

아라시 주식회사 설립은 스타토와 에이전트를 계약하기 위해서고

기본적으로 스타토와 자본이 어떻게 되는지는 계약건이라 우리는 알수 없지만

(어제 발표한 토키오 에이전트는 '토키오 회사와 스타토는 자본이 섞이지 않는다'라고 발표했음) 

단지 에이전트로의 계약만을 염두한 회사만이 아니라

그룹 활동을 염두하고 있는 확율이 높아보이는데

덬들 생각은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