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간이 아무리 뭐라고 지껄여도
멤버들이 자기네 말만 믿고 따라오랬잖아
그리고 항상 무슨 일이든 우리에게 먼저 말해줄 걸 알아서
그래서 행회 돌리다가 울다가 또 행회 돌려보고 또 울고
그랬는데...
작년에 회사 일로 어수선했지만
그래서 살짝 불안하기도 했는데
오늘로 뭔가 다시 한 걸음 내딛게 된 기분이 들어
람테도 간만에 복작복작 거리고
완전한 어둠과 슬픔이
조용하게 거치며
무지개로 돌아오는 거 같아서
너무 좋아
멤버들이 자기네 말만 믿고 따라오랬잖아
그리고 항상 무슨 일이든 우리에게 먼저 말해줄 걸 알아서
그래서 행회 돌리다가 울다가 또 행회 돌려보고 또 울고
그랬는데...
작년에 회사 일로 어수선했지만
그래서 살짝 불안하기도 했는데
오늘로 뭔가 다시 한 걸음 내딛게 된 기분이 들어
람테도 간만에 복작복작 거리고
완전한 어둠과 슬픔이
조용하게 거치며
무지개로 돌아오는 거 같아서
너무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