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서는 돌비 -> mx 봤어
돌비 볼 때 화면이
진짜 쨍하고 깨끗하다고 생각했어
그리고 특전 갖고 싶어서 mx관 봤는데
개인적 느낌이라
본 사람마다 다를 수 있다는 거 참고해줘
아이패드에 종이 질감 필름 붙인 느낌?
러브콘이나 데지콘 보다가
타임콘 볼 때 그 노란 느낌?
그래도 뒤에 반짝이는 비즈도 잘 보이고
음향도 괜찮고 잘 봤어
그리고 보다 보니 좋았어 아라시 이즈 뭔들~
그리고 기술적으로는
돌비는 화면이랑 음향 둘 다 중점을 두고
mx는 음향에 중점을 뒀다고 어디서 본 것 같은데
음향도 돌비가 조금 더 강화된 것 같았어
의자 진동이나 그런 걸로 더 생생함이 느껴졌었거든
그래서 혹시 돌비를 아직 못 본 덬이 있다면
오늘이 마지막 상영인 관들이 있는 것 같아~
추라이추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