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이무묭 할미덬은 편도 2시간의 압박을 견디지못하고 남돌비 근처에 숙박을 잡고 이틀간 즐기고 이제 집에 왔어!
첫날은 정말 고마운 덬이 펜라를 빌려줘서 씽나게 즐겼었고
오늘은 ㅋㅋㅋㅋ 다이소 파란 별봉으로 즐겼엉 ㅋㅋㅋㅋㅋ
아니 진짜 상영관 누가 제어하나봐 ㅋ 다들 최고야!!!!!!!! 나 혼자 계속 파란색이라 미안해 ㅠㅠㅠㅠㅠ
그래도 리다곡나오면 색깔 이제 맞다고 더 씬나게 흔들었어 ^^
찐 공연 참전한게 너무너무 오래되서 진짜 한순간한순간이 너무 행복했어 ㅠㅠㅠㅠ
같이 즐겨준 덬들이 있어서 더 재밌었엉!
부산은 힘들 것 같구 상암 고민중이야 ㅎㅎ 아 매주 응상하면 너무 좋겠어 ㅋㅋㅋㅋ
찬란 그리고 메박에 감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