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글 당첨덬이얌~
다시 한 번 나눔해줘서 고마워~~텐시덬
복 마니받아!!!
집으로 택배를 받기엔 그 기다림이 너무 길어서 주소를 회사로 나눔덬에게 알려주었는데
오늘 아침에 우체국으로부터의 연락이 똭!
이렇게 회사에 가는 발걸음이 가벼울 수 없다~
가자마자 박스를 뜯는 순간!!!! 이 순간이 가장 중요했는데!!!!!!!!!!!!!!!!!!!!!!
급 일이 휘몰아쳤어..ㅜ.ㅜ (집에오니 밤 11시인건 안비밀..)
박스채로 들고 올 수는 없어서 덬이 한권한권 뽁뽁이로 해준 잡지를 품에 안고 집에옴
(사족이 길었지..? ㅇㅎㅎ)
요로코롬 한권한권 포장해줌..감동
(맘이 급해서 침대위에 가방놓고 막찍음..발카 미안)
뽁뽁이를 걷어내니....아이쿠! 눈부셔!!!
비닐에 쌓여있는 니노..왠지 이 비닐의 우굴거림과 니노가 묘하게 어울림..
괜히 빤히 보다가 비닐을 걷어내니!!
날카로운 니노를 마주보게되었음...거참. 이렇게 잘생기고 난리야!!
안을 열어봤더니만 말야...?
이런 표정의 니노 사진이...허참.거참.이거참..
잘생기고, 멋있고, 3900한 니노가 여럿이자나?
그리고 다른 잡지를 봤더니
이건 앞표지
이건 뒷표지.
그리고 안을 열었더니 울 아라시가~!!
이런 포즈로도 찍어주고~
요렇게도 찍어주고~
이렇게도 찍어주셨다~ 이 말씀!!ㅎㅎ
다른건 아직 열어보지 못했는데 표지만 봐도 즐겁당 ㅎㅎ
요러코롬 총 4권의 잡지를 나눔으로 받았어~~
다시 한 번 나눔 고맙공~ 소중하게 잘 볼겡.
필력부족으로 다른 덬들처럼 잼나게 못써서 미안하구먼..ㅎㅎ
이만 뿅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