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수첩 들고 가려했지만..까먹어버린 내 자신..
너무 아쉽지만 이거라도........순서 생각안남 주의..
사진은 좀이따 펑 https://img.theqoo.net/nKQGp
미니어처들 사진으로 찍은전시랑 실제 작품 볼수있게 되있음
24시간 테레비 티셔츠 첫 디자인 그림
볼펜 밑에 연필자국들이 너무 귀여웠다
2점 수학 시험지
쟈니상 그림
진짜 너무 잘그려서 소름 돋았어
오노방?같이 꾸며놓은 공간이 있는데 테이블에 그림들 펼쳐져있어서 인쇄된건가했는데 직접 다 그린거더라..완전 신기..
카즈야? 생일날 준 초상화
멤버들이 그린 오노사토시, 본인 초상화
사쿠라이가 은근 잘 그렸고 마사키가 그린것도 은근 닮았ㅋㅋㅋㅋ 쥬니는 깨알 아라시색 다 넣어서 그림 니노는 죠리 신은 발을 그렸는데 5작품 중 제일 맘에 들었던 작품은 오노 본인 초상화
멤버들 생일날 선물로 오노사토시가 준 그림
보자마자 마사키랑 쥬니 집에서 찾았구나 싶었ㅇㅋㅋㅋㅋ
어렸을때 일기장
그림에 숨겨진 satoshi 라는 글자들
사진 촬영가능한 스팟 줄 서는 길에 도면 같은 거 있는데 그게 낚시대 이용한 전시 작품 거 같았어 그리고 카이토 앨범 자켓으로 사용된 그림도 걸려져있고 360도 돌아가는 마네킹도 있음 아마 그 마네킹 옆에서 찍은 사진도 있었던 듯 울창한 숲에서 누워서 찍은 사진 있는데 이게 진짜 초졸귀야 정말
사진 못찍는게 한탄스러워정말
작품집 사야하나 고민중
괴물군 그린 작품도 있는데 오른쪽 밑쪽에 작게 연필로 그린그림있고 주변에 귀가 있는데 그것도 너무 좋았고
해외 경치 같은 거 그린게 있는데 완전 무슨 사진인줄 활동중에 이렇게 많은 작품들을 만들어낸게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했어.
작품 중에 고양이?같은 거 그린게있는데 눈이 엄청 입체적이어서 깜짝 놀람
전시 마지막쯤에 ありがとう 라고 쓰여진 액자 있고 프리스타일 한 시기별(?) 로 찍은 하얀 와이셔츠 입고 찍은 사진이 3개 나란히 있는데 그거 보고 20년동안 세월이 확 느껴져서 너무 슬펐어ㅠㅠㅠ
그리고 검은와이셔츠 입고 찍은 사진 보는데 와..아니..존잘..갓블레스유
보고 이제 출구인가 하고들어가는데 2분정도 동영상 보는데 상하좌우앞뒤 카메라 있어서 춤 같은거 추는 영상 보고 나가면 카레빵 받을 사람들이랑 작품집 사는 줄로 나눠지고 받아서 나가면 끝!
좋은 전시였다. 솔직히 나 전시회 처음이었는데 계속 감탄하면서 본 거 같아
수첩 챙겨가려했는데 까먹어서 이정도밖에 기억이 안난다ㅠㅠ
또 보러 가고싶다ㅠㅠ
너무 아쉽지만 이거라도........순서 생각안남 주의..
사진은 좀이따 펑 https://img.theqoo.net/nKQGp
미니어처들 사진으로 찍은전시랑 실제 작품 볼수있게 되있음
24시간 테레비 티셔츠 첫 디자인 그림
볼펜 밑에 연필자국들이 너무 귀여웠다
2점 수학 시험지
쟈니상 그림
진짜 너무 잘그려서 소름 돋았어
오노방?같이 꾸며놓은 공간이 있는데 테이블에 그림들 펼쳐져있어서 인쇄된건가했는데 직접 다 그린거더라..완전 신기..
카즈야? 생일날 준 초상화
멤버들이 그린 오노사토시, 본인 초상화
사쿠라이가 은근 잘 그렸고 마사키가 그린것도 은근 닮았ㅋㅋㅋㅋ 쥬니는 깨알 아라시색 다 넣어서 그림 니노는 죠리 신은 발을 그렸는데 5작품 중 제일 맘에 들었던 작품은 오노 본인 초상화
멤버들 생일날 선물로 오노사토시가 준 그림
보자마자 마사키랑 쥬니 집에서 찾았구나 싶었ㅇㅋㅋㅋㅋ
어렸을때 일기장
그림에 숨겨진 satoshi 라는 글자들
사진 촬영가능한 스팟 줄 서는 길에 도면 같은 거 있는데 그게 낚시대 이용한 전시 작품 거 같았어 그리고 카이토 앨범 자켓으로 사용된 그림도 걸려져있고 360도 돌아가는 마네킹도 있음 아마 그 마네킹 옆에서 찍은 사진도 있었던 듯 울창한 숲에서 누워서 찍은 사진 있는데 이게 진짜 초졸귀야 정말
사진 못찍는게 한탄스러워정말
작품집 사야하나 고민중
괴물군 그린 작품도 있는데 오른쪽 밑쪽에 작게 연필로 그린그림있고 주변에 귀가 있는데 그것도 너무 좋았고
해외 경치 같은 거 그린게 있는데 완전 무슨 사진인줄 활동중에 이렇게 많은 작품들을 만들어낸게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했어.
작품 중에 고양이?같은 거 그린게있는데 눈이 엄청 입체적이어서 깜짝 놀람
전시 마지막쯤에 ありがとう 라고 쓰여진 액자 있고 프리스타일 한 시기별(?) 로 찍은 하얀 와이셔츠 입고 찍은 사진이 3개 나란히 있는데 그거 보고 20년동안 세월이 확 느껴져서 너무 슬펐어ㅠㅠㅠ
그리고 검은와이셔츠 입고 찍은 사진 보는데 와..아니..존잘..갓블레스유
보고 이제 출구인가 하고들어가는데 2분정도 동영상 보는데 상하좌우앞뒤 카메라 있어서 춤 같은거 추는 영상 보고 나가면 카레빵 받을 사람들이랑 작품집 사는 줄로 나눠지고 받아서 나가면 끝!
좋은 전시였다. 솔직히 나 전시회 처음이었는데 계속 감탄하면서 본 거 같아
수첩 챙겨가려했는데 까먹어서 이정도밖에 기억이 안난다ㅠㅠ
또 보러 가고싶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