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람시계 대신에 켜둔 TV에서
모르는 거리의 누군가의 웃음소리
나도 어쩐지 웃음이 났어
늦게 잠에서 깬 맑은 날 아침의 일
10년 전 꿈을 꿨던 지금의 나
10년 후? "모르겠어"라고 하는 지금의 나
어딘지 왠지 모르게 같다는 느낌이 들었어
너와 이야기했던 그 날의 오후
우연히 찾은 그의 블로그에서
모르는 거리의 누군가의 웃음소리
난 어쩐지 눈물이 났어
눈이 많이 시렸던, 그런 밤의 일
여기 진심 대박이ㅣ야... 마음이 완전 말랑몽글 해지는 느낌ㅠㅠㅠ 힐링힐링해... 정말 맑은 날 아침과 푸른 하늘색이 떠오르는 것 같애..ㅠㅠㅠㅠㅠ 엉엉 라이프 최고ㅠㅠㅜㅠ
모르는 거리의 누군가의 웃음소리
나도 어쩐지 웃음이 났어
늦게 잠에서 깬 맑은 날 아침의 일
10년 전 꿈을 꿨던 지금의 나
10년 후? "모르겠어"라고 하는 지금의 나
어딘지 왠지 모르게 같다는 느낌이 들었어
너와 이야기했던 그 날의 오후
우연히 찾은 그의 블로그에서
모르는 거리의 누군가의 웃음소리
난 어쩐지 눈물이 났어
눈이 많이 시렸던, 그런 밤의 일
여기 진심 대박이ㅣ야... 마음이 완전 말랑몽글 해지는 느낌ㅠㅠㅠ 힐링힐링해... 정말 맑은 날 아침과 푸른 하늘색이 떠오르는 것 같애..ㅠㅠㅠㅠㅠ 엉엉 라이프 최고ㅠㅠ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