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쿠와쿠 5840엔 입금대행.
입금 대행 세곳에 가격 알아봤음.
1. 개인
2. 업체 ㄴ (전통적인 게시판에 견적 요청하는 방식)
3. ㅁㅇ (앱)
금액은 차이는 이정도
2.업체 >> 1.개인 > 3.ㅁㅇ (아마 1번 3번은 개인들 수수료에 따라 좀 바뀔 듯. 1~2000원 차이밖에 안나더라)
ㅁㅇ은 티켓이나 파미 금액 정도라면 고정수수료 9000원. 파미와 콘서트 티켓은 확실히 ㅁㅇ이 수수료 제일 적게 나올 듯 해.
하지만 와쿠티켓은 더 저렴한 개인 대행을 찾을 가능성이 높아. (내가 더 찾기 귀찮아서 안함..)
1. 개인
장점: 계속 연락이 가능함. 피드백이 빠름. 개인의 스케쥴에 따라 입금이 늦어질 수 있음.
단점: 딱히 모르겠음. 단지 신뢰의 문제가 있으니 걱정 많은 덬들은 피하는게 좋을 듯.
2.업체 ㄴ
장점: 믿을 수 있음. 딱히 모를.
단점: 피드백 느림. 비쌈.
3. ㅁㅇ
장점: 견적이 앱에서 바로 계산됨. (나중에 추가되고 하는거 없음) 앱으로 편하게 송금 가능.
단점: 업무시간 외 연락 불가. 처음에 개인정보 인증 절차가 귀찮음. 금액이 적으면 수수료가 상대적으로 비쌈.
업체 견적 기다리다가 시간이 너무 많이 흘러 결국 저녁에 결정함... 게다가 너무 비싸서 짜증
견적 기다리는 시간 없는 ㅁㅇ으로 한번 해보기로 함.
- 어제 밤 9시 즘에 ㅁㅇ으로 페이이지 신청.
- 페이이지 정보 직접 입력 안하고, 페이이지 정보 캡쳐화면 업로드. 작성 중 실수할 걱정 안해도 돼서 좋음.
- 개인 가상계좌 받고 1시간 이내에 송금.
- 오늘 오전 11시 경에 서류 접수했다고 연락옴.
- 오전 11시 20분 경에 현지 접수가 됨. (송금은 아직)
- 오전 11시 35분 경에 송금 완료.
처음 이용해봐서 잘 될까 불안불안 했는데, 생각보다 처리가 빨라서 좋았음.
오전중에 신청하면 당일 송금도 된다고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