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리에 앉아서 소중히 컵홀더를 가방에 넣었더니 내 정면쪽에 앉아계시던 람덬 한분이 나덬에게 말을 걸었다ㅋㅋㅋㅋㅋ
솔직히 눈한번 마주쳤을때 나도 람덬인가?했지만 진짜일줄은ㅋㅋㅋㅋ 나덬이 바빠서 바로 헤어졌지만 정말 착한 람덬이셨어 인사하자마자 초콜릿도 주시고 지하철역까지 우산도 씌워주시고...(나덬 이미 강남도 갔다와서 양손에 커피한잔씩...)
포스터를 갖고 싶어하셨는데 건대에 안남아있더라고 강남에도 안남아있었어 나덬집에 몇장있는데 오늘안가지고 나간 내 잘못이다ㅠㅠ 정말 드리고 싶었는데ㅠㅠㅠ
더쿠를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정말 반가웠어 람덬!!!
솔직히 눈한번 마주쳤을때 나도 람덬인가?했지만 진짜일줄은ㅋㅋㅋㅋ 나덬이 바빠서 바로 헤어졌지만 정말 착한 람덬이셨어 인사하자마자 초콜릿도 주시고 지하철역까지 우산도 씌워주시고...(나덬 이미 강남도 갔다와서 양손에 커피한잔씩...)
포스터를 갖고 싶어하셨는데 건대에 안남아있더라고 강남에도 안남아있었어 나덬집에 몇장있는데 오늘안가지고 나간 내 잘못이다ㅠㅠ 정말 드리고 싶었는데ㅠㅠㅠ
더쿠를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정말 반가웠어 람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