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가기전에 검색해보고 여기 하나 나오길래 꼭 가봐야겠다 싶어서 갔다왔어
생각보다 되게 작고 그렇다 ㅋㅋ
아빠한테 욕먹음 이런길로 들어가기 싫다며 (운전자)

약간 어디 시골 읍내에 있는 맛집 정도로 생각하면 쉬울거야
주차장도 있었고 할머니랑 젊은 여자아이 둘이 계셨어
원래부터 되게 유명한 곳인지 모르겠지만 연예인들 사인도 많고 그렇더라!

나는 아부지랑 갔고 소키소바랑 오키나와소바 그리고 이나리 초밥 하나 쥬시 하나 시켜서 먹고 왔는데
생각보다 되게 깔끔하고 맛있더라 내입맛엔 안짰어! 아버지도 국물 다 드심 시원하시다며

+

츄라우미 수족관 가는중에 또는 내려오는 길에 가면 좋은 위치
바로 앞 5분거리에 오리온 맥주 해피 파크가 있어 예약하고 가보는것도 나쁘지 않다!
일단은 이정도만 적어두고.. 또 생각나는 점 있으면 적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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