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 적을게 친구가 플엠 근무했고 지금은 퇴사했지만
재직중에 꾸준히 했던 말이 나은이는 천사란 말이었어
활동 끝날때쯤에 직원들한테 편지 적어서 돌리기도 했었고
항상 나긋나긋하고 다정하게 말했었다고 엄청 좋아했었어
되게 차가울것같고 새침할것같은 이미지였는데 진짜 다시봤다고
사람 진짜 잘챙기고 착하다고 항상 말했었어
낭니 다른곳 가서도 잘할거야 믿어 항상 낭니니까
재직중에 꾸준히 했던 말이 나은이는 천사란 말이었어
활동 끝날때쯤에 직원들한테 편지 적어서 돌리기도 했었고
항상 나긋나긋하고 다정하게 말했었다고 엄청 좋아했었어
되게 차가울것같고 새침할것같은 이미지였는데 진짜 다시봤다고
사람 진짜 잘챙기고 착하다고 항상 말했었어
낭니 다른곳 가서도 잘할거야 믿어 항상 낭니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