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니 다른 회사랑 접촉중간에 5명 재계약완료 기사띄운거는 잘했다고 봄.
아예 대놓고 '긍정적이고 협력적인 관계를 이어가고자 함', '여전히 에이핑크로, 따로 또 같이 향후 팀활동을 지속해 나갈 예정' 이라고 명시했고.
사실 낭니가 YG로 가든 어디로 가든지 낭니가 계약할때 '에이핑크 활동'에 대해서 좀더 수월하게 언급하고 계약서상에 명시하기 좋게해줌.
회사가 일못하는거야 하루이틀 아니지만...가끔 보면 센스있게 애들 챙기는 부분이 분명있기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