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는 나는 유진이가 투어 도는 동안 훌쩍 커서 이제 울지도 않는다는 그 사실 자체에도 너무 울컥하네 나 이런사람 아닌데..ㅋㅋ

아기들 속마음캠같은거 보면 유진이가 얼마나 리더 역할 잘 해주는지 다 느껴졌는데 오늘 비하인드 보니까 또 새삼 진짜 잘컸다 싶고ㅠ

투어 도느라 너무 고생했어 우리 계속 행복하게 함께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