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유진을 ‘지구오락실’에서 눈여겨봤다는 윤 PD는 “굉장히 똘똘하고 집요한 구석이 있다. 한 번 물면 놓지 않고 끝까지 파헤쳐야 직성이 풀리는 면이 있더라. 플레이하는 모습을 보고 내 생각이 틀리지 않았구나 싶었다”고 말했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241&aid=0003328929
안유진을 ‘지구오락실’에서 눈여겨봤다는 윤 PD는 “굉장히 똘똘하고 집요한 구석이 있다. 한 번 물면 놓지 않고 끝까지 파헤쳐야 직성이 풀리는 면이 있더라. 플레이하는 모습을 보고 내 생각이 틀리지 않았구나 싶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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