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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순간이 지나가면, 우리는 이미 다음 순간을 살고 있죠.
이번 투어가 끝난 뒤 며칠도 마찬가지였던 것 같아요. 어느새 또 다음을 향해 가고 있더라고요.
그 순간에 조금 더 길게 머물고 싶을 때도 있지만, 또 그러지 못할 때도 있는 거죠.
42만 명이라는 숫자를 마음속에 어떻게 다 담을 수 있을까요. 그래도 소중한 순간들을 함께 나눈 분들과는, 그 기억을 같이 오래오래 간직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마침 오디세이처럼, 저희가 긴 여정을 떠났다가 돌아왔지만 또 다음 여정을 떠나야겠죠.
저희끼리도 끝나고 이런 말을 했어요. 한 챕터가 끝난 만큼, 이제 다음 챕터가 시작된 것이라고요.
앞으로 할 것들도 많고 다양하지만, 소중한 순간들을 여러분과 계속 함께 나눠가고 싶어요.
그리고 이렇게 다음 챕터가 있는 것처럼, 분명 다음 투어도 있겠죠. 알죠?
저희가 브리즈 한 분 한 분에게 주는 영향은 조금씩 다르겠지만,
저는 브리즈 덕분에 많이 발전하고 성장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아마 그래서 공연이 끝났을 때 더 크게 와닿지 않았나 싶습니다.
원래 이렇게 하고 있을 거라고 꿈도 못 꾸던 사람이었는데,
이렇게 많이 좋은 방향으로 성장할 수 있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브리즈에게 긍정적인 영향이었으면 좋겠네요.
배움의 끝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배우고, 실패하고, 도전하는 모습들 지켜봐 주세요.
그리고 이번 투어에서 함께했던 순간들이 시간이 지나 다시 돌아봤을 때, 서로에게 오래 남는 기억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riizingloud
#riizinglouder
#riizingloude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