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설고 친구도 없는 곳에서 찬영이한테 믿고 의지할 라이즈라는 새로운 가족이 생겨서 내가 다 기쁘고 행복하네🥲🫂
잡담 버블에 fam 이라고 보낸 거 급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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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설고 친구도 없는 곳에서 찬영이한테 믿고 의지할 라이즈라는 새로운 가족이 생겨서 내가 다 기쁘고 행복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