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엔 그냥 걱정 많은 톤푸일수도 있겠다 싶었는데
점점 하는 말 보니까 기분 좋을때 초치려고 오는 어그로 같기도 해
그냥 적당히 잘 가려보자
아무생각 없던 것도 괜히 더 신경쓰게 만드는거 조심해야...
부정적인 감정에 휩쓸리지 않게 조심하고
올해 즐겁게 덕질하자!
점점 하는 말 보니까 기분 좋을때 초치려고 오는 어그로 같기도 해
그냥 적당히 잘 가려보자
아무생각 없던 것도 괜히 더 신경쓰게 만드는거 조심해야...
부정적인 감정에 휩쓸리지 않게 조심하고
올해 즐겁게 덕질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