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조용하면 뽀시락뽀시락 뭔가를 준비하고 있던거였어🥺
작년에 이어서 올해 연말무대들 진짜진짜 큰 선물들이었다 증말😭
어딜 가도 pov나 비하 카메라에 톤알톤알 얘기해주고 사진도 뚱쭝하게 찍어오고🥺 항상 본인이 본 풍경들과 느낀 감정? 이런걸 휀걸들한테 공유해주고 싶어하는게 너무너무 고맙고 사랑스러워🥹
쉽지 않은 일들인데 본인만의 방식으로 사랑을 전하는 사랑 많은 가나지라 너무너무 기특함🥹
앞으로 얼마나 더 놀래켜줄지 기대되고 사랑만 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