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에 니트도 너무 좋고
고양이를 보고 떠나지 못하는 작은것들을 사랑하는 모습이 좋고
혼자서 꼬물꼬물 노는 모습도 좋고
기타조율하는것도 좋고 성생님 찾아서 기타치는 것도 좋고
따뜻한 햇볕 잘드는 한적한 곳의 도서관같은 톤톤이 좋아ㅜㅜ
코트에 니트도 너무 좋고
고양이를 보고 떠나지 못하는 작은것들을 사랑하는 모습이 좋고
혼자서 꼬물꼬물 노는 모습도 좋고
기타조율하는것도 좋고 성생님 찾아서 기타치는 것도 좋고
따뜻한 햇볕 잘드는 한적한 곳의 도서관같은 톤톤이 좋아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