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의 자체 프로젝트 외에도 SBS와 함께하는 특별 방송도 준비돼 있다. 해당 방송은 글로벌을 ‘핑크 블러드’로 물들인 SM의 지난 30주년을 돌아보는 자리가 될 전망이라, 과연 어떤 이야기가 준비돼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SM은 ‘아이돌의 조상’이자 ‘레전드’로 불리는 ooo 부터 5세대 보이그룹신을 이끄는 라이즈까지, K팝 역사의 기틀을 다진 회사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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