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즈가 데뷔한 지 1년이 지났다. 이미 ‘라이징’ 단계를 넘어섰다. 그럼에도 겸손하다. 특히, 앤톤은 "무대에서 브리즈를 볼 때 마다 신기한 마음이 든다"고 미소지었다.
앤톤은 "장소가 크든 작든, 그날 저희를 보러 오는 브리즈가 있다는 건 감사한 일“이라면서 ”절대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팬분들에 대한 고마움을 잊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https://naver.me/xprwLHbI
라이즈가 데뷔한 지 1년이 지났다. 이미 ‘라이징’ 단계를 넘어섰다. 그럼에도 겸손하다. 특히, 앤톤은 "무대에서 브리즈를 볼 때 마다 신기한 마음이 든다"고 미소지었다.
앤톤은 "장소가 크든 작든, 그날 저희를 보러 오는 브리즈가 있다는 건 감사한 일“이라면서 ”절대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팬분들에 대한 고마움을 잊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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