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컨보다 보면 이찬영 진짜 찐으로 다정하고 자존감 지키미임 형들한테 잘했어요 좋았어요 괜찮아요 이렇게 예쁜 말 많이 하고 자기가 잘 아는 분야도 아는 척 안하고 파리 미술관에서 멤버 형한테 사진 많이 찍었어요? 이러고 어제처럼 형 악기치는데 옆에가서 아무 말 안하고 페달 밟아주는것도 그렇고ㅠㅠㅠㅠㅠㅠ 강아지가 왜 이렇게 아기 천사지 뮤비 기대되는 것도 자기 얘기는 안하고 옆에 형들 이야기하고 동방 컨텐츠에서 옆에서 딸기 좋아한다고 먹고 있으면 자기 딸기도 먹으라고 줄거 같다고 앤톤은 한없이 다정한 스타일이라더니 어떻게 이런 생명체가 보고만 있어도 내 안의 이기적인 부분이 정화되는 느낌이야 자컨보다 앤톤 다정뽕차서 갑자기 톤얘 필리버스터 하고있음 발렌 자컨에서도 형 펜 긁히는 소리 싫어하니까 바로 펜 바꾸고 시부야에서 사인받으려는 팬걸이 사인펜 없어서 편의점 갔다온다니까 기다려주고 형들 뮤비 촬영할 때도 자기 촬영 없어도 기다려주고 ㅁㅊ 나도 이찬영 주새오😭
잡담 나 찬영이가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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