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인사로 용의 해에 용답게 이것저것 부딪치면서 이겨내길 응원한다는 말도, 잘 있죠 어디 가지 않았죠 보고 싶어요 마이 희쥬 하면서 사랑 가득하게 안부 묻던 것도, 고통도 그렇듯이 잠시 인생을 가릴 뿐이니 2035년에 일식 같이 보자는 약속도, 브리즈 힘 받고 라이즈도 힘을 돌려줄게, ㅃㅇㅃㅇ 브리즈 다음에 또 올게요 사랑해, 아낌없이 온 마음으로 표현하는 사랑과 위로에 울기도 숱하게 울었네🥹
남은 내 인생까지 통틀어 이렇게 맑고 투명해서 그 속에 가득한 사랑이 환히 들여다보이는 사람은 찬영이뿐일 것 같아.
세상에서 제일 귀하고 소중한 톤프들의 보물, 너무너무 사랑해🫂🧡
내 기쁨과 행복까지도 고스란히 전해주고픈 우리 아기 행복만 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