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독방도 조용하고 첼로 얘기나 조금 하던중에 갑자기 찬영이 와가지고 말벌아저씨도 아니고 무슨 벌통 공격당한 찐말벌들 마냥 한꺼번에 다 쏟아져나와선 벅차올라가지고 자기 할말만 하는뎈ㅋㅋㅋㅋㅋㅋ 뛰어나온것도 아니고 진짜 쏟아져나오는 느낌이었음 독방이고 탐라고ㅋㅋㅋㅋㅋㅋ
잡담 근데 새벽에 좀 웃겼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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