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진혁은 "아시안게임이 미뤄지고 나서 선수들의 목표 의식이 좀 약해진 것은 맞다. 힘도 좀 빠져있다"고 대표팀 내의 허탈한 분위기를 솔직하게 전했다.
이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선발전을 다시 치른다는 게 지금까지 고생한 선수들한테는 부당한 처사가 아닌가 생각한다"고 힘줘 말했다.
양궁협회 관계자는 "연기된 아시안게임의 새 일정이 확정되면 절차를 거쳐 국가대표 선발과 관련한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https://sports.v.daum.net/v/20220518195329268
맘같아서는 진짜 이대로 갔으면 좋겠다ㅠㅠㅠㅠㅠㅠㅠㅠ평가전도 아예 항저우 아시안게임 엔트리 선발 평가전이었는데ㅠㅠㅠㅠ
이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선발전을 다시 치른다는 게 지금까지 고생한 선수들한테는 부당한 처사가 아닌가 생각한다"고 힘줘 말했다.
양궁협회 관계자는 "연기된 아시안게임의 새 일정이 확정되면 절차를 거쳐 국가대표 선발과 관련한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https://sports.v.daum.net/v/20220518195329268
맘같아서는 진짜 이대로 갔으면 좋겠다ㅠㅠㅠㅠㅠㅠㅠㅠ평가전도 아예 항저우 아시안게임 엔트리 선발 평가전이었는데ㅠㅠㅠㅠ